2달여 동안 작업한 차박 시스템이 완성되었다.
2020.03.12 금요일 퇴근 후,
화룡점점인 커튼을 달고 우리 시붕이(시온+붕붕이) 를 개시하기 위해 바로 강릉으로 출발.
저녁 9시에 출발, 도착하니 12시. 배고파서 편의점 컵라면 끓여먹고 바로 취침.
처음으로 차박을 다녀와보니, 내부적으로 손보거나 수정할 부분들이 눈에 보인다.
다음 작업은
# 주방 찬장고정형으로 재작업
# 배터리 디스플레이 커넥터 고정
# 싱크대 실리콘 작업
정도 되겟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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